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순천시, 릴레이 재능기부 챌린지『순천시의사회 의료나눔』실천나눔천사 6호, 독거 어르신 백내장 환자 수술로 밝은 세상 전달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5  13:46: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순천시의사회 봉사활동

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시의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내과의원 (원장 서종옥)과 김안과의원(김준수 원장)에서 독거노인 등 의료취약 계층 5명을 대상으로 위내시경과 백내장 수술을 받을 수 있는『아름다운 의료봉사』를 실천했다.

이번 나눔천사 6호로 선정된 순천시 의사회(회장 서종옥)는 450여명 의사가 참여하여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사회 주민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봉사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대상자는 읍면동 일선 현장에서 백내장 수술이 시급하게 필요하거나 평소 위내시경을 받지 못했던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서 선정하였으며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의료혜택을 지원하여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

수술을 마친 가족은 “노부부가 시골에서 어렵게 살면서 부인이 시력이 나빠져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렇게 안과 정밀검진과 백내장 수술까지 무료로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수술을 집도했던 김준수 원장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어르신에게 백내장 수술을 재능 기부하여 건강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의료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허희순 보건위생과장은 “우리시에도 아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취약계층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도 의약, 위생단체의 자율적인 재능기부 릴레이 챌린지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릴레이 재능기부 챌린지는 2017년 11월부터 20개 의약․위생단체가 릴레이로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외식업의 짜장나눔(1호), 치과의사회의 틀니나눔(2호), 세탁업의 이불세탁 나눔(3호), 에코봉사단의 미용나눔(4호), 오봉즐봉봉사단의 미용나눔(5호)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