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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근해어업 활성화 위해 수산자원조성사업 실시해야“연안과 달리 근해의 경우 어업생산량 지속적 감소, 장기적인 대책마련 소홀했다” 지적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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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5  14: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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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삼석 의원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연안과 달리, 그렇지 않는 근해의 경우 어업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국회 농해수위, 전남 영암무안신안)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근해주요 어종 중 고갈형인 참조기, 꽃게와 남획형에 해당하는 갈치, 고등어등 대중성이 강한 어종에 대한 자원회복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삼석 의원에 따르면, 근해어업생산량은 ‵13~‵15년까지는 매년 일정한 생산량을 보였으나, ‵16년도부터는 급격히 감소해 ‵17년에는 ‵13년대비 12만톤이 감소한 64만톤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근해어업생산량의 주요 감소 이유로는 근해 및 연안 어업세력간 동일구역, 동일어구 등의 경쟁적 조업, 한중일 3국 어선세력의 공유자원인 수산물에 대한 과도한 조업경쟁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연안의 경우, 바다목장 사업, 바다숲 조성사업 등을 통해 수산생물 서식기반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근해의 경우 ⌜수산자원조성사업⌟ 실적이 단 한번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삼석 의원은 “연안과 달리 근해의 경우 어업생산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대책마련에 소홀했다”고 현 실태에 대해 지적했다.

또 서 의원은 “ 국민들에게 대중성이 높은 어종들인 참조기, 갈치, 꽃게, 고등어 등의 수산자원 증식을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근해의 수산자원조성사업이 꼭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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