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골프관련 손상의 예방 및 치료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0.10  15:47: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얼마 전 국내의 언론기관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운동이 골프라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최근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지만 골프와 관련된 손상된 치료와 예방에 대해서는 국내의 골퍼들과 의료인들 사이에 그리 관심이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골프 관련 손상은 위급한 상황이나 응급처리를 필요로 하는 심각한 부상은 거의 없기 때문에 가볍게 여길 수 있어 상당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상태에서 연습이나 라운드를 강행하기 때문에 2차적인 손상을 입을 가능성과 이것으로 인해 증상의 만성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구의 사랑모아통증의학과 권홍태 원장은 “골프 엘보시 초기에는 연습과 라운딩을 2~3주간 중단하고 올바른 치료와 함께 조직이 충분히 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초기에는 봉독요법, 오존치료 등으로 인대의 염증을 없애면 통증이 완화되며, 그 후 몇 차례 치료가 진행되면서 증식치료(프롤로요법)를 병행하면 인대가 튼튼해지고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운동을 오래 쉴 수 없는 프로선수나 학생의 경우 인대 부위에 고주파열 치료를 이용하여 인대의 염증완화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실제로 본원에 내원한 프로선수들 중에 이 시술을 적용하여 빠른 회복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의할 점으로는 “통증 초기에 힘줄 주위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방법이 통증을 조절하는데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으나 자연적의 건의 회복을 지연 또는 중단시키고 오히려 건의 손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권홍태 원장은 “최적의 치료를 받아 통증이 사라지고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다시 골프를 시작해도 문제는 없으며 그 이후에는 전완의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고 당분간은 무리한 연습이나 라운딩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2차적인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빠른 시일 안에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