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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덕연동『2018년 엉뚱발뚱 어린이 기적의 축제』성황리에 개최꿈, 사랑, 동심이 흐르는 기적의 놀이터에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저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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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6: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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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연동, 2018년 엉뚱발뚱 어린이 기적의 축제

순천시 덕연동은 지난 10월 24일 제1호 기적의 놀이터 엉뚱발뚱에서 ‘꿈, 사랑, 동심이 흐르는 기적의 놀이터 이야기’를 주제로 순천시의회 시의원(문규준, 허유인, 김미연), 직능단체장, 덕연동 소재 어린이집 아동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엉뚱발뚱 어린이 기적의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동심이 담긴 놀이터에서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놀이공간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여 창조적인 놀이문화를 형성하면서 꿈, 사랑, 동심을 심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에 두 번째다 .

행사장에서는 벌룬(풍선아트), 버블(비누방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시마당, 참여마당, 공연마당, 놀이마당 등 참신하고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들로 운영되어 참여한 어린이집의 호응이 높았으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행사장 입구된 전시되어 행사의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어린이 공동작품은 참여자 전체에게 축제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역할을 했으며, 희귀동물과의 만남, 쪽빛으로 물드린 천연염색, 미꾸라지와 놀기, 투명컵을 활용하여 만든 국화꽃 화병 등의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순천연향어린이집 원장(유경자)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놀이터라는 공간에서 평소에는 체험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동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덕연동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덕연동장(조점수)은 “무엇보다 이 행사의 주인공들인 참여 어린이들이 행복해하고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뿌듯하고 보람이 있었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아동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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