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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상습침수지역 해소위한 대대적 정비한다주요 침수도로 24개소 일원의 우수받이 교체(320개)와 노후관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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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1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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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지난 15일부터 배수불량 등으로 상습 침수되는 도로에 대한 대대적 정비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여수지역 상습침수 도로는 중앙동 로터리와 시외버스터미널 앞, 미평동 귀인아파트 입구, 원학동 입구 등 24곳이다.

시가 이들 상습침수도로에 대해 우심책임자 담당제 등을 통해 원인을 조사·분석한 결과, 시가지 일부 배수관과 우수받이의 규격이 적어 도로로 유입되는 빗물과 쓰레기, 가로수 낙엽 등이 우수받이 상단에 순간적으로 쌓여 배수처리가 되지 않음으로써 저지대 도로의 침수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12월말까지 4억8천8백만원을 투입해 중앙동 로터리와 시외버스터미널 앞, 미평동 귀인아파트 입구, 원학동 입구 등 주요 침수도로 24개소 일원의 우수받이(320개)를 교체하고 노후관로를 정비한다는 계획아래 지난 15일 사업에 착수했다.

새로이 설치된 우수받이는 기존 우수받이 보다 길이가 2m까지 대폭 확대(기존 0.5×0.5m ⇒ 0.5×2.0m로 확대)된 것으로 막힐 우려가 적어 배수가 용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우수받이의 배수불량으로 인한 도로 상습 침수피해가 해소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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