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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혁신으로 도약하는 진도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 테마형 연수 실시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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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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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제주도 일원에서 「학교 혁신과 교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테마형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 혁신을 위한 진도지역 교사들의 열정이 제주에서 펼쳐졌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2개 교사연수단 48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학교 혁신과 교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테마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단은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교육을 고민하는 열정으로 가득 찬 교사들로 구성되었다. 제주지역 혁신학교 운영 우수교인 애월중학교 방문을 통해 혁신학교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준비에서 실천까지의 전 과정을 접하면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우수학교인 제주북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원도심학교의 장점과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테마형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기존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여 획일적으로 추진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수단별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게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고성중 교사는 “존중받는 아이가 학교혁신의 출발점이자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진도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 조기성 장학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가 왜 변해야 하고,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이들의 배움이 살아나는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교육정책의 질적 전환기에서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무지개학교교육지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문화가 살아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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