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순창군, 쓰레기봉투 훼손 방지에 앞장서다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거함 시범설치로 야생동물로부터 쓰레기봉투 훼손 방지
전북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6  18:5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순창군, 종량제 봉투 배출함 설치

순창군이 도로변이나 공터 등 순창읍 5곳의 쓰레기종량제봉투 배출장소에 쓰레기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시범 설치한다.

군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야생고양이나 쥐 등이 훼손해 악취 및 주변환경 불량으로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한다는 민원이 높아져 수거함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동안 순창군은 클린순창 만들기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 읍면 환경개선 사업에 앞장서 왔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1회용품 사용 안하기, 관청내 사무용품 함께쓰기 등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일반쓰레기 반입량 감소와 음식물쓰레기를 지난해 70여톤을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야생동물들의 종량제 봉투 훼손으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순창군 이미지에 걸맞지 않은 풍경들이 연출됐다. 도로변이나 주택가에 훼손된 종량제봉투가 널부러져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군은 깨끗한 순창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쓰레기종량제봉투 전용수거함을 설치하는 것.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생동물로부터의 훼손예방, 미화원들의 작업부담, 주민들의 반응 등 효과를 분석해 설치구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군 이정선 자원순환계장은 “쓰레기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이 무분별한 쓰레기 투입으로 쓰레기통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면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선진화된 의식으로 다함께 동참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환경정비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는 CCTV 12대를 설치해 무단투기 감시와 단속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 분리수거에 앞장서는 우수마을에 대해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전북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