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종갑 사장은 이날 슈인바오 중국국가전망공사 동사장과 IEC 총회에서 만나, 연내에 북경에서 한-중 전력연계사업을 위한 공동개발합의서(JDA)를 체결할 수 있도록 양 회사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82차 IEC 총회에 참석하여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그리는 미래사회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오픈세션 기조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종갑 사장은 “에너지전환, 디지털변환 이라는 글로벌 전력산업의 변화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장은 “미래 에너지산업은 탈탄소화(de-cabonnization), 분산화(Decentralizaion), 디지털화(Digtalization) 트랜드에 따라 신재생발전, 에너지효율화, 에너지서비스를 중심으로 발전할 것이다" 며 "이에 한전은 전력공급자에서 에너지플랫폼 공급자로 한 단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종갑 사장은 이날 슈인바오 중국국가전망공사 동사장과 IEC 총회에서 만나, 연내에 북경에서 한-중 전력연계사업을 위한 공동개발합의서(JDA)를 체결할 수 있도록 양 회사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부는 동북아시아수퍼그리드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러시아, 일본 등과의 전력망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국제전기기술위원회) : 전기 기술에 관한 표준의 국제적 통일과 조정을 목적으로 1906년에 설립된 국제전기표준회의
※ IEC 부산총회 : 10.15(월)∼10.26(금), 85개국 대표단 3,000여명 참석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