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제37회 백암산 국기제’ 봉행27일 백암산 국기단에서 ‘국기제 봉행’...1986년부터 유교 정신문화 계승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7  22:4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37회 백암산 국기제’ 봉행

장성군은 27일 백암산 국기단에서 장성문화원과 국기제 보존위원회의 주최로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백암산 국기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국기제는 천신지기에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향과 제물, 술을 올리고 기원문을 낭독하는 제례의식으로, 초헌관에 김영권 장성부군수, 아헌관에 차상현 장성군의장, 종헌관에 강성주 바르게살기운동 장성협의회장이 제관으로 나서 봉행했다.

장성군은 1983년부터 민족 고유의 사상과 정신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국기제 보존 위원회’를 구성하고, 1986년 백암산에 국기단을 설치해 매년 가을에 국기제를 열고 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국기제는 백양사 스님들의 불교 독경으로 시작해 유교식 제례 의식으로 진행됐다. 국기제가 끝난 후에는 산신제와 당산제를 비롯해 작은 공연이 곁들여진 마을잔치도 열려 가치를 더했다.

공영갑 장성문화원장은“백암산 국기단은 전라도에 전염병이 발생해 많은 백성이 죽어갈 때 인근 고을의 원님들이 제관으로 나서 제사를 지냈다는 조선시대 기록이 있는 역사적인 곳이다”며“전통의 가치를 잊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매년 국기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암산에서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붉은 애기단풍을 주제로 ‘백양단풍축제’가 개최된다. 애기단풍과 가을 낭만을 주제로 마련된 다채로운 공연과 장성 농․특산물 판매장이 설치돼 관람객을 반길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