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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맛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2018대한민국 식품대전푸드테크 트렌드 세미나, 모의 크라우드 펀딩 진행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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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8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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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테크 트렌드 세미나 현장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2018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푸드테크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유망한 식품외식기업에 투자해보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3일차인 26일(금)에는 ‘쿠캣’, ‘식신’ 등 푸드테크 기업인이 강연하는 푸드테크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이번 식품대전의 슬로건인 ‘참 맛있는 내:일’과 함께 네 가지 ‘내일’을 주제로 준비되었다. 청년들이 내 일(Job)을 찾고, 기업들이 내 일(Business)을 키우고, 나의 내일(Life Style)이 즐겁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내일(Future)을 꿈꾸는 곳으로, 푸드테크산업 관련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현업 종사자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양석준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세미나의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닥터키친‘ 박재연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식신‘ 안병익 대표, ‘쿠캣‘ 이문주 대표가 초청연사로 등장해 강연을 진행했다.
 
   
▲ 푸드테크 트렌드 세미나 연사 “닥터키친”의 박재연 대표
요리 과학자라 불리우는 ‘닥터키친‘ 박재연 대표는 푸드테크 관련 스타트업으로서 닥터키친의 포지셔닝과 핵심 타깃 선정 배경, 핵심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문제해결 과정과 기업의 성장 등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변화하는 푸드테크 트렌드에 대한 예측과 이를 대비하는 자세 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푸드 스타트업 투자자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브랜드를 발전시키는 푸드테크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지난 16년간 B2B 푸드테크 플랫폼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푸드테크협회 협회장이자 맛집 큐레이터 ‘식신‘ 안병익 대표는 푸드 큐레이팅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블록체인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푸드테크의 새로운 기술을 통해 미래의 맛과 즐거움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SNS 쿡방의 1인자 ‘쿠캣’ 이문주 대표는 “모바일 시대, 푸드 콘텐츠에서 소비까지”라는 주제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세계로 영향력을 확장해가며 소비자와 연결하는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이야기했다. 
 
   
▲ 모의 크라우드 펀딩 대상 “링거워터”의 강민성 대표(사진 오른쪽)와 aT 기업지원센터 이관 센터장(사진 왼쪽)
이외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 받고 있는 식품·외식 스타트업들의 기업 가치를 판단해보고 투자해볼 수 있는 모의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됐다. 
 
칼로리 걱정이 없는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마시는 피로회복제 ‘링거워터‘, 국내산 작두콩으로 만든 건강한 커피 ‘그린로드‘, 청년 창업의 대표주자 ‘칠링키친‘이 현장 피칭 기업으로 참가했다.
 
전문투자위원과 일반 청중 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통해 가장 많은 투자금을 받은 ‘링거워터‘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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