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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추계 전국 중·고 검도대회 성료화순 하니움체육관, 1,200여 명 기량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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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1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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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 하니움체육관에서 지난 16-18일 3일간 열린 제29회 추계 전국 중·고 검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112개교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과 단체전(남·여 중등부, 남·여 고등부)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날 개인전 남중부 우승(김다운 퇴계원중), 여중부 우승(이현주 장곡중), 남고부 우승(박건서 김포제일고), 여고부 우승(이정원 발곡고), 단체전 남중부 우승(부원중), 여중부 우승(신곡중A), 남고부 우승(순천 금당고), 여고부 우승(과천고)을, 우수지도자상에는 남중부 류호상(부원중), 김희영(부원중), 남고부는 임인택(순천금당고), 황재필(순천금당고), 모범 심판상에는 박경옥 심판이 각각 차지했다.

군은 검도의 불모지인 화순군에서 지난 2010년에 제52회 춘계 중·고 검도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검도가 군민들의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통해 화순군의 자랑인 최고의 체육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은행 발표 ‘관광 지출의 경제적 파급효과’ 유발계수를 적용해 4억5천여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둠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가져왔고, 선수·가족들에게는 화순의 훈훈한 정과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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