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장보고 학술세미나 개최장보고의 해양활동 조명과 미래 해양산업 동향 전망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9  11:1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2018 장보고 학술세미나가 끝나고 김성훈 이사장, 신우철 완도군수, 이재완 이사장 등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성훈)과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이 공동으로 개최한 장보고 학술세미나가 26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황상석 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세미나는 이재완 이사장의 개회사, 신우철 완도군수의 환영사, 김성훈 이사장의 기조 강연이 있었다. 
 
1분과 학술세미나에서는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권덕영 부산외국어대 교수가 ‘9세기 장보고의 해양활동과 해양산업’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권 교수는 “장보고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통일 신라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불안했지만 중앙 관청에 선부(船府)를 설치하고 신라선을 개발하며 황해 신항로를 개척하는 등 오히려 활발한 해양활동을 벌었다.”며 “역사 속의 장보고를 통해 그의 해양 경영 방식을 현대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범환 서강대 교수와 고경석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장보고 리더십 프로그램 개설 등을 제시했다.
 
   
▲ 2018 장보고 학술세미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이어 2분과 학술세미나에서는 권문상 한국해양정책학회 회장의 좌장으로 박세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신산업연구실장이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해양과학기술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미래해양자원과 해양청정 에너지, 해양환경기술, 해양생명공학, 해양장비개발 및 인프라 구축과 해양과학조사의 예보 기술과 더불어 해양안전 및 교통시설, 첨단 항만과 물류 기술, 대형 연구 인프라 구축 등 9가지의 기술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 준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와 최정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미래전략실장이 토론을 하였으며, 마지막에는 김호성 전 서울교대 총장의 사회로 종합 토론 시간을 가졌다.  
 
김호성 총장은 “해상 무역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여 국력 향상에 이바지한 장보고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해양 과학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해양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