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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론골프 ‘따뜻한 동행’ 10월 봉사활동, ‘함께해요, 좋은 이웃!’ 실무교육 받아
임용기 기자  |  yksjehe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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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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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페론 봉사단 오준호 단장이 교육에 참여한 단원들과 함께 11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엑스페론골프 ‘따뜻한 동행’ 자원봉사단은 가을비가 내린 지난 10월 26일(금) 오후 광주 진월동 국제테니스장내에 위치한 광주재능기부센터에서 자원봉사자 실무 강습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광주재능기부센터와 연계한 광주 남구 장애인종합 복지관 상담사례지원팀 담당자가 나와서 '좋은 이웃'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교육이었다.

'좋은 이웃'이란 장애가정에 월 2회 이상 가정으로 찾아가 보고 여쭈어서 장애인 가족이 건강한 지역 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동행하는 사람들이다. 이로 인해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는 사업이란 것을 알게 되는 계기였다.

엑스페론골프 자원봉사자 관계자는 “이번 사례 중심 실무교육으로 자원봉사란 시설에서 청소하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소외된 장애 가정에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것도 넓은 의미의 자원봉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엑스페론골프 봉사단은 매월 마지막째 주 금요일을 자원봉사 활동하는 날로 정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광주재능기부센터에서 교육 내용을 경청하고 있는 봉사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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