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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청 전경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2년 정부합동평가 결과 광양시가 전남도 내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보성군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지역개발과 문화관광, 지역경제와 환경산림분야에서 각각 1, 2위를 기록하는 등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어 전남도 내 우수시로 선정되었으며, 시단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정부합동평가는 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정부의 주요시책과 국고보조사업, 국가위임사무를 평가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일반행정을 비롯한 9개 분야에 대해 온라인평가와 현지 확인·검증, 고객 체감도 조사를 병행한다.
이 평가는 또,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의해 매년 전국 16개 시ㆍ도를 비교 평가하는 것이지만 실지로 전체 지표의 70% 이상을 기초자치단체의 실적이 좌우하고 있어 일선 시ㆍ군의 생산적인 시정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광양시는 내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난 8월 2013 정부합동평가 대비 계획을 시달하고 부시장 주재 아래에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표별 실적을 점검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정량평가는 각 시·군이 비슷한 반면 자체 시책 개발에 중점을 둔 정성평가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수사례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서문식 감사담당관)는 “정부합동평가의 목적이 시정의 달성도를 끌어올려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증진하는 데 있는 만큼 실적이 부진한 지표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2013년 평가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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