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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에서 지역현안사항 집중 논의광양항 내 불산 공장 유치, 2012월드아트서커스,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등 지역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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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1  1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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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는 지난 19일 오전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이정문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안인호 의정자문위원장 등 의정 자문위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우리 시가 갖고 있는 당면 현안사항 협의 및 의정활동 발전방향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는 최근 우리지역의 이슈가 되고 있는 광양항 배후부지 내 불산 제조 화학공장 유치, 2012 월드아트서커스 추진결과 점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관련 등 지역현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정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 불산 공장 유치 백지화를 위해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님들의적극적인 홍보와 11. 21일(수) 개최되는 범시민 궐기대회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월드아트서커스 정산은 집행기관에서 2012. 11. 23(금)까지 정산서류를 의회에 제출하기로 한 만큼 정산서류를 제출 받은 후 특위 구성 등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광양시의회에서는 의정 자문위원들과의 심도 있는 토의와 집중적인 토론을 위해 회의시간을 늘리고 토의 주제를 사전에 선정하였으며, 의정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자문활동을 펼쳐 보다 더 생산적이고 지역개발을 촉진하는 자문위원회가 되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의정자문위원회는 금년 8월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후반기 의회 임기까지 의정활동 전반과 주요정책 결정, 지역발전 등에 필요한 사항을 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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