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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개방‧참여형 열린어린이집 10개소 지정광양읍, 옥곡면, 중마동 등 지정, 부모 참여 확대와 부모‧교사‧지역사회 협력해 나가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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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7: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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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청

광양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집 10개소를 ‘지자체형 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구조나 운영적인 측면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부모참여가 보다 확대되고 발전된 형태를 말한다.

특히 어린이집 공간을 부모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참관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운영위원회와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부모참여를 확대했다.

또 부모교육과 상담,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부모의 의견을 보육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아동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협력해 나가고 있다.

시는 올해 열린어린이집 지정을 위해 신청 받은 15개소를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열린어린이집 관련 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을 선정했다.

지정된 어린이집으로는 광양읍 ‘용강어린이집’ 1개소, 옥곡면 ‘낙원’, ‘크레용’ 등 2개소, 중마동은 ‘키즈하버드’, ‘동그라미’, ‘하늘꿈’, ‘세종’, ‘꿈나무’, ‘해맑은’, ‘광양근로복지공단’ 등 7개소로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도 10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각종 포상과 정부지원 우선선정, 모니터링 일정기간 제외, 민간의 경우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이번에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10개소 중에서 2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지정을 보건복지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박양균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우리 시 전체 어린이집 수준 향상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모 여러분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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