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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해 한중 교류를 통한 엿사와 문화 포스터 |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정일 중국언어와문화학과 교수)는 오는 11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목포캠퍼스 도서문화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황해에 펼쳐진 한중 교류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4회에 걸쳐 역사문화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2020년 개관 예정으로 전남도와 목포시가 함께 준비하고 있는‘황해교류역사관’의 핵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미리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목포대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이번 총 4회 강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1월 2일)‘황해를 통해 서남해지역으로 전해진 신문명 3종 세트 - 선종, 차, 청자’(강봉룡 교수, 목포대 사학과) ▲(11월 7일)‘황해를 통해 건너온 보물선 - 신안선 등’(곽유석 연구위원,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11월 16일)‘황해를 표류한 사람들 - 최부, 문순득, 시흥량 등’(최성환 교수, 목포대 사학과) ▲(11월 23일)‘임진왜란에서 피어난 황해 우정 - 이순신, 진린, 등자룡, 두사충 등’(정일 교수, 목포대 중문과)
한편 정일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장은 “이번 강좌에서는 4개의 핵심 주제만을 엄선해 황해를 통한 한중 문화교류사에서 차지하는 전남지역의 위상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려 한다”며 “이번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차후에는 더 풍부한 주제로 본격적인 황해교류사 강좌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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