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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최지연)는 전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추진하는 “2012년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솔리언또래상담”사업으로 지역 관내 중․고등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이달 15일까지 또래상담자 및 또래상담교사를 양성했다.
솔리언또래상담은 청소년이 고민을 상담하는 대상 1순위인 ‘또래친구‘를 통한 현장상담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지도자에게 상담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래상담은 청소년들이 발달과정과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주변의 또래가 지지자의 역할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주변의 또래들과 좋은 친구관계를 맺으며, 또래청소년의 문제해결에 조력하고 그들과 더불어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훈련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중학교 12개교 및 보성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솔리언또래상담자 137명, 또래상담지도교사 13명으로 총 150명을 양성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전문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솔리언또래상담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또래상담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지연 소장은 “또래상담을 통해 학교폭력 및 친구관계, 학업문제 등 다양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솔리언또래상담자들이 가까이에서 도와주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 간 갈등의 이상 발견 및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솔리언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며 도움을 받는 학생과 도움을 주는 학생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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