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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지난 6월부터 시작한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제 43호 고려청자 요지(사적 제 68호) 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지난 20일 현장에서 공개설명회를 가졌다.
이번에 발굴한 가마는 고려비색시기의 가마로 기존 진흙식 가마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완벽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청자 가마 1기와 폐기장 1곳, 유물 구덩이 2곳, 숯가마 1기 외에도 갑발(케이스)과 도지미 등 다양한 요도구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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