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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지역아동센터 연합 한마음 대회 모습 |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이용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암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정현규)주관으로 지난 17일 삼호읍 농어촌복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영암군 지역아동센터 한마음체육대회’는 꿈나무이자 미래의 기둥인 5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생활복지사, 아동복지교사 등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권역별로 동팀과 남팀으로 나누어진 19개 센터의 아동들과 종사자들은 댄스, 게임과 운동경기 등을 즐기며 함께 웃고 마음껏 뛰는 화합의 장이 되기도 하였다.
영암군에서는 열악한 근무조건에서도 아동들의 복지를 위해 헌신 봉사해온 센터장과 생활복지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아동들이 높고 넓은 “꿈”을 펼쳐 나가 세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성심껏 돌봐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특히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보호, 성장시켜야 하는 아동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함께 느끼며 다짐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대학생들로 구성된 우리지역아동센터 자체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동원되어 주차관리, 간식배분, 체육행사 보조 등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한마음대회 마무리에도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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