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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극장...2018 가을-겨울 시즌공연 운영‘극장으로 들어온 거리극’부터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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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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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음악극 <깔깔나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은 ACC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극장에서 11월 3일(토)부터 12월 22일(토)까지 ‘2018 어린이극장 가을-겨울 시즌프로그램’으로 5개 작품을 올린다.

‘어린이극장 시즌공연’은 2016 봄 시즌공연을 시작으로 ACC 창·제작공연, 국내 및 해외 우수공연 초청 등 지역 내 어린이 공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해 왔다.
 
이번 2018 가을-겨울 시즌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 개관 3주년을 맞이하여 극장으로 들어온 유쾌한 거리공연, 리뉴얼로 재탄생한 ACC 창·제작 공연, 국내 우수작 크리스마스 초청공연 등으로 2018년 어린이극장 공연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에서만 보았던 공연들이 극장 안으로! ‘극장으로 들어온 거리극’
 
따뜻한 날 야외에서 봤던 공연들이 어린이극장 안으로 들어왔다. 11월 3일(토)과 4일(일)은 “우리는 왜 언제부터 몸의 이름을 이렇게 부르게 되었을까?”란 의문에서 시작해 몸의 당연한 이름들을 바꾸어보는 ‘신체부위의 명칭에 대한 의문 외’공연이, 11월 10일(토)과 11일(일)에는 이북 지역 굿을 신나고 강렬한 공연으로 풀어낸 ‘복을 파는 유랑 악단’이 열린다. 
 
   
▲ ‘복을 파는 유랑 악단’
ACC 우수 창·제작 공연, 2018년 버전으로 새롭게 바뀌다! 
 
2016-2017년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ACC 제1호 창제작공연 ‘깔깔나무’와 2017년 첫 선을 보인 어린이뮤지컬 ‘트레저헌터스’가 2018년 리뉴얼을 거쳐 새로운 배우와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인형음악극 <깔깔나무>는 카자흐스탄 설화 ‘재즈티르나크, 페리 그리고 마마이’를 원작으로 인형과 영상의 조화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2015년 ACC 어린이문화원 개관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내 14지역 50여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영어뮤지컬인‘시아와 친구들-트레져헌터스’는 아부다비로 판매·유통되어 아랍에미리트(UAE) 국립극장의 무대에 올랐다. 
 
‘트레저헌터즈’는 12월 8일(토)과 9일(일), ‘깔깔나무’는 12월 15일(토)과 16일(일)에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극장 개관공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공연! 
‘클라운타운’
 
2016년 ACC 어린이극장 봄 시즌공연 개막작이자 어린이극장 개관공연을 장식하며 전 회차 매진을 달성한 ‘클라운타운’이 쇄도하는 재공연 요청으로 다시 돌아왔다. 
 
   
▲ ‘트레저헌터스’
빨간 코 클라운들이 모여사는 클라운타운, 노래도 부르며 경쾌한 파티 속에 미미는 행복하지 않다. 마을의 울타리 너머 세상으로 나가고 싶기 때문이다. 어느 날 촌장 빠빠의 눈을 피해 미미와 친구들은 바깥 세상으로 탈출하고 자칭 지상 최고의 서커스 단장 말볼리오를 만나는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밌는 클라운타운 공연은 12월 21일(금)과 22일(토)에 만날 수 있다. 
 
이번 2018 ACC어린이극장 가을-겨울 시즌 공연에 대한 티켓 가격 및 관람연령 등 자세한 사항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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