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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대통령 발표에 지지와 환영의 성명 발표문 대통령, 지방의회 ‘인사권 단계적 독립’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발표,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신속한 조례 제․개정 추진 가능”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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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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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30일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정부의 추진계획에 대해 환영과 지지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지방자치의 역사가 곧 민주주의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단체장에 속해 있던 지방의회 소속 직원 인사권의 단계적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김동찬 의장은 “시도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될 경우, 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단체장 및 집행기구에 대한 견제와 감독 기능이 정상화됨으로써 균형 잡힌 지방자치가 구현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이어 김 의장은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은 꼼꼼한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 감사가 이루어짐은 물론, 지역의 각종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조례의 신속한 제·개정이 가능해 그 이익은 온전히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의장협의회는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외의 미진한 부분에서는 국회에서의 입법과정에서 해결될 것을 기대하며,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이 정부에서 발의될 경우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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