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장성 백양 애기단풍’ 지금이 절정!백암사・백양사 일원에서 11월 2~11일까지 ‘백양단풍축제’ 열려
장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31  19:49: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백양사 단풍

전국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백양사의 애기단풍이 붉게 물드는 시기다. 고운 단풍이 빛어낸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장성 백양단풍 축제’가 백암산과 백양사 일원에서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장성군은 올해로 22회째 열리는 백양단풍축제에 큰 변화를 줬다. 단풍 절정기인 11월 초로 시기를 조정하고 축제기간을 10일로 늘렸다. 대신 주무대 공연과 개막식을 없애고, 백양사 입구부터 쌍계루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소공연 중심의 음악공연을 열어 관람객들이 오가며 즐길 수 있게 했다.

축제기간에 쌍계루와 일광정은 음악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이 두 곳을 중심으로 축제 첫날인 2일부터 11일까지 통기타 공연부터 국악, 클래식, 팝페라, 버스킹, 포크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또 천연비자비누 만들기, 전통등 만들기, 천연염색, 곶감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특별부스도 설치된다. 국립공원의 사계를 담은 사진전시회와 탑 전통 등 전시 등도 감상할 수 있다.
 
   
▲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은 여느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와‘애기단풍’으로 불린다. 무엇보다 붉은 단풍잎 뒤로 푸른 가을 하늘과 백암산 백학봉이 병풍처럼 펼쳐져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가을 감성을 선물해 최고의 가을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맑은 연못 위에 그림 같이 서있는 쌍계루는 백양사의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에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백양사와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축제를 준비했다”며“특히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장성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경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장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