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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글로벌섬재단’ 창립 포스터 |
(사)한국글로벌섬재단 창립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유석 목포포럼 상임공동대표)는 11월 2일(금) 오후 5시에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사)한국글로벌섬재단’ 창립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근래 정부는 8월 8일을 국가기념일 ‘섬의 날’로 확정하였고, 섬을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미래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가칭)섬발전연구진흥원의 설립 계획까지 발표한 만큼 어느 때보다 오랫동안 낙후지역으로 방치되어온 섬의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러한 국가적 섬 정책의 의지를 뒷받침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섬 주민, 섬 활동가, 섬 전문가, 그리고 관련 공무원 등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섬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일으키고 모아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배경과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한국글로벌섬재단을 창립하기로 했다.
이번 발기인대회에서는 정관을 승인하고 이사장 등 임원진을 선출한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에 사단법인 등록을 마친 연후, 연말이나 연초에 창립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한국글로벌섬재단은 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공론화를 통해 섬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섬 살리기를 위한 국민적 실천 운동을 다각도로 전개갈 예정이다.
곽유석 준비위원장은 “(사)한국글로벌섬재단을 통해 섬 살리기 운동의 바람을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시켜 2018년을 우리나라 섬의 역사에서 위대한 발전이 일어난 해로 기억되게 하려 한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취지에 동의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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