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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아동의 행동과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1년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일환으로 거성아동지역센터와 금호초등학교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신의 장점찾기, 긍정적인 말 표현하기, 비폭력 대화법, 미래의 꿈을 위한 액자만들기 등이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의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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