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맛도 기능도 최고! 해남 보라색 꿀고구마 수확 한창안토시아닌 풍부 단맛 나는 단자미 고구마 출하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1  16:0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자색 고구마

맛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보라색 고구마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남군은 당도가 높고 안토시아닌 함량이 많은 보라색 고구마 단자미 품종의 출하를 시작했다.

단자미 품종은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보라색 고구마로 안토시아닌 성분이 100g당 27.2mg/로 매우 높고, 폴리페놀 성분 등도 다량 함유해 항산화 기능이 우수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단자미는 기존 자색고구마와 달리 당도가 31.3 브릭스에 달해 단맛이 꿀고구마인 해남1호와 비슷해 맛까지 뛰어난 기능성 고구마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자미는 처음 수확했을때는 팍팍한 분질고구마에서 일정기간 후숙이 되면 당도 높은 점질고구마로 변한다. 가공성도 좋아 쫀득쫀득한 말랭이로 만들었을 때 색과 식감이 뛰어나 자색고구마 말랭이 제품으로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단자미를 재배하는 강성우(황산면 송호리) 농가는 “기존 자색고구마보다 당도가 휠씬 뛰어나고 맛도 좋아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며 “고구마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전망을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단자미 구입은 인터넷을 통해“해남고구마생산자협회”사이트에서 구입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남고구마는 바이러스 무균묘인 조직배양묘를 사용해서 맛과 모양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우수하다”며 “앞으로 자색고구마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명품 해남고구마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