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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장학금 전달생활이 어려운 관내고등학생 17명에게 총 510만원 지급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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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1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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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장학금 수여식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시영)은 31일 노동조합사무실에서 2018년도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관내 6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화영(벌교여고) 학생을 비롯한 17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5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급대상은 학업성적은 물론,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안시영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꿋꿋이 자라나고 학교에서도 모범적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장학금이며, 현재 모습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찾아 개척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꾸고 있는 꿈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을 응원하는 희망의 장학금”은 2010년 시작하여 올해 9년째를 맞이하였으며, 지금까지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5천여 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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