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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 전문양성기관인 광주교육대학교가 최근 초등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초등교육 이론을 비롯해 현장적응 능력과 실천능력을 갖춘 미래의 유능한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초등교육 발전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교대는 초등교육 발전을 위해 △초등학교 보조교사제 운영 △초등학교 파견교사 교육관련 정책연구 수행 △관학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독도 체험학습관 조성 △어린이 학예술 큰잔치 확대 운영 △교육CEO를 위한 리더십과정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등교육 발전을 위해 광주교대는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교육청, 그리고 전라남도 교육청 등과 초등교육 관련 업무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 교육청과는 지난 2011년 6월 15일 협약 체결한 초등교육 공동협력위원회 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토대로 초등학교 보조교사제 운영 등을 중심으로 초등교육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교대와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공동으로 2013년도부터 추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는 초등학교 보조교사제는 예비교사인 광주교대 2학년 전원이 광주지역 초등학교 수업참관을 비롯해 학습보조와 생활교육 등을 통해 현장교육을 체득하는 과정이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수업현장과 직접 연계될 초등학교 보조교사제는 예비교사들의 현장 적응능력을 비롯해 실천능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학습 부진아를 비롯해 부적응아, 위기학생들과 상담활동 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문제가 된 학교폭력, 왕따, 성 관련 교육력도 제고시킨다.
더불어 광주교대에 파견중인 19명의 초등학교 현장교사들이 학교폭력, 인권과 특수교육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교육관련 정책연구 등을 통해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전라남도 교육청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대변화에 조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현장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관·학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어린이 학·예술 큰잔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시대를 선도하는 우수한 초등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과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교육청, 전라남도 교육청과 초등교육 관련 업무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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