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광양시의회, 지역사회 논점…잇따라 본회의장서 의결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 규명 및 포스코 지역 발전 투자 촉구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3  01:0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광양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광양시의회(의장 김성희)가 최근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논점에 대해 본회의장에서 잇따라 결의안을 채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11월 1일 열린 제274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에 이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포스코의 투자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체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건의문에는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여수ㆍ순천 10ㆍ19사건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시행할 것과 여순사건 진상을 규명하고, 그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명예 회복과 피해 보상에 적극 나서줄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투자 촉구 결의문에는 포스코의 개혁과제에 광양시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성장 동력사업의 신규 투자 확대, 벤처밸리 조성의 거점도시를 광양시로 할 것, 실질적인 지역협력사업 추진, 지역인재 채용, 지역기업 육성, 고용 확대 등이 실렸다.

두 건의 결의안 채택에 대해 김성희 의장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온 만큼 시의회 차원에서 결단을 내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논점은 전체 의원의 뜻을 모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올해 들어 광양 지역에 거주해 광양시민 되기를 독려하는 촉구안과 지역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이마트의 노브랜드 광양LF스퀘어점 개설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