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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식품, 중앙아시아 경제의 중심 카자흐스탄에 선보여aT, 카자흐스탄식품박람회(World Food Kazakhstan 2018) 참가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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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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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을 관람하는 현지인 관람객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0월 31일(수)부터 11월 2일(금)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하는 식품박람회 󰡔카자흐스탄국제식품박람회(World Food Kazakhstan 2018)󰡕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21회째 개최되며 CIS 국가 바이어들의 참여도가 높으며 아시아권 바이어도 다수 참여하는 박람회이다. 작년 기준 36개국 456개 업체가 참가했고, 5,300여명이 내방했다.
 
카자흐스탄은 CIS 국가들 중 러시아를 잇는 제2의 경제국이자 다량의 지하자원을 보유한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국가이다. 최근 고려인,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음식문화부터 전자제품까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한국 농식품 수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유망 시장 중 하나이다.
 
aT는 이번 박람회에 홍삼제품, 알로에 음료, 유자차, 고추가공품 등의 수출 농식품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11개 국내 수출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했다. 
 
   
▲ 한국관을 관람하는 현지인 관람객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여 상담 횟수를 늘리고 수출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현지 자문기관의 수출 컨설팅을 시행하며 가시적인 수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우리 농식품의 해외시장확대를 위하여  중소 수출기업의 신규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지역의 핵심 진출거점으로 삼아 중앙아시아 전역에 한국 농식품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한류를 활용하여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현지 맞춤형 유망품목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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