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기업/인물
올해 순천시민의 상 ‘故 진인호 선생’저작 전시회 개최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5  12:2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18년 순천시민의 상 ‘故 진인호 선생

순천시립도서관에서는 올해 순천시민의 상 수상자인 ‘故 진인호 선생의 저작 전시회’를 11월 7일 ~ 12월 6일까지 한달간 삼산도서관 1층 시정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선생의 향토사 발굴과 연구를 통한 우리지역의 문화 역사의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온 공적을 시민들과 함께 기리고, 또한 후학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故 진인호 선생은 송광면에서 태어나 전남의 도서 벽지와 순천, 여수의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쳐오는 오면서 오랫동안 순천의 향토사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직접 혹은 함께 짓거나, 번역되어 출판된 책만 무려 23종에 달하며, 번역을 마쳤으나 출판되지 못한 것고 다수로 알려져 있다.

순천시립도서관 시정자료팀은 “시정자료실에서 그동안 수집한 진인호 선생의 저작물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개인 소장물을 제공해 준 권준표선생등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순천시 시정자료팀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지역의 향토 자료를 최대한 수집해 지역향토사에 관심있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시정자료실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故 진인호 선생은 걸어다니는 순천 백과사전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박식하고 명쾌했다고 전해지며, 주암호 건설로 물에 잠겨 사라질 송광면의 역사와 문화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기록하는등 지역향토사 연구에 많은 공헌을 했다. 저서로는 <지명을 찾아서>, <순천 이야기>, <참꽃 피고지고- 宋嵐(송람) 시조집>,<걸으면서 배우는 순천>, 지역 원로의 구술을 수집 정리한 <순천 이야기>등과 <송광면지>, <서면지>, <해룡면지>, <송광면지> 등 지역의 역사 사료 편찬에 참여했다.

특히, 향토사의 대중화를 위해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의 <한얼 답사회> 고문으로 답사지 해설 주도, 원도심 해설사 양성 과정등을 운영했고 국사편찬위원회의 사료 조사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