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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대표: 배경임)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11월 6일 오전 9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반도평화구축을 위한 韓․美․中시각과 국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국회의원, 민주평화당 최경환 최고위원이 공동주최하고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행동하는양심이 후원하는 국제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정책토론회에서는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에서 통일부장관을 역임하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인 정세현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서 한국측에서는 서울대학교 박명규 교수, 미국측에서는 경희대학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중국측에서는 북경대학 송성유 교수가 각 나라의 입장에서 한반도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시각과 입장 그리고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를 하며, 민주평화당 최경환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의원이 국회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 임한필 사무총장은 “작년에 국회입법조사처 주최 및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 주관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국회 역할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진행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한반도평화체제구축과 남북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주장과 이념적 스펙트럼이 존재하는 국민의 대표기구인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지난 9월 평양선언이후 남북간에 군사회담 등 다양한 실무회담이 논의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간의 두번째 회담여부가 국제사회의 주요한 이슈가 되고있는 시점에서 이번 국제정책토론회를 통해 민족이 화해하고 협력해나갈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모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은 2010년에 한국에서 거주하는 아시아권 출신 유학생들간의 학문적,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아시아공동체를 형성하고, 아시아권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목적을 설립된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2010년부터 매년 대구, 경북, 서울, 인천 등에서 외국인유학생들이 참가하는 학술포럼을 개최했으며, 2013년부터는 매년 중국 북경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학자 및 전문가들이 모여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고문으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대표로 배경임 더불어배움 이사, 사무총장으로 임한필 김대중평화캠프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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