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합계출산율 6년 연속 1위”해남군, 6일 아이사랑 유모차축제유모차가 나가신다, 저출산아 비켰거라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4:26: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명현관 해남군수가 6일 아이사랑 유모차 거리 행렬에 함께하고 있다

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유모차 행렬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의 해남군은 6일 군민광장 일대에서 아이사랑 유모차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인 아이사랑축제는 해남군의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념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

축제는 임산부를 비롯해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가정,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사진·표어 공모전 시상, 늦둥이·다자녀 등 최고가족 시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유모차를 끌고 참여한 100여가구의 출산가정을 비롯해 임산부, 관내 어린이집 · 유치원 등의 어린이, 지역주민 등 모든 참가자들이 시가지를 행진하는‘유모차 행진’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올해는 유모차는 물론 유치원생들의 세발자전거, 할머니들의 실버카까지 행진에 참여하면서 합계출산율 1위 달성을 축하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행사장에서는 출산장려 사진·표어 전시를 비롯해 해남 맘카페의 주관으로 어린이 체험 놀이터와 의류,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며 다양한 축하공연도 열렸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아이사랑 축제를 통해 합계출산율 1위 성과를 온 군민이 함께 축하하고, 출산친화적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해남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산장려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선진적인 출산장려시책을 시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2017년 합계 출산율 2.1명(전국평균 1.05명)으로 6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저출산 극복의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