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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동(동장 선종삼)이 서남권 하나되기 운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상동 자생조직원 20여명은 지난 15일 자매결연지인 강진군 도암면을 찾아 ‘농・특산물 판매행사 및 도・농교류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목포시 상동 자생조직원과 강진군 도암면 주민들은 친환경 햅쌀 판매 등 농수산물 판매행사, 농촌봉사활동, 각종 축제 및 행사시 상호방문 교류 등을 내년에도 지속 전개하여 자매결연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손을 맞잡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목포시 상동 자생조직원들은 도암경로당 어르신들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철 난방비로 금일봉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목포시 상동과 강진군 도암면은 지난 2008년 11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양 지역간 화합과 친목을 다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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