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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농협 양파 기계정식 연시회 개최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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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0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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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기계정식 연시회에 참석한 김산 무안군수, 김미남 무안농협조합장, 농협관계자, 양파 재배 농민들

무안농협(조합장 김미남)은 31일 무안군 현경면 외반리 소재지에서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양파 기계정식 연시회를 개최했다.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랑을 갖춘 조직화, 규모화 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통합마케팅 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 확보 및 지역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안농협에서는 양파 주산지 기계화 확대를 위해 2018년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추가사업에 신청하여 4월 사업대상자 선정 및 6월에 사업계획 승인 통보가 되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무안농협은 총사업비 10억원 중 국고 50% 및 지방비 40%, 자부담 10% 사업으로 역량강화 및 생산비 절감(양파정식기, 다목적트랙터, 휴립복토기, 철재파레트, 기계육묘시범포), 품질관리(양파 큐어링설비, 지게차, 저온창고 리모델링) 사업으로 2018년~2019년 까지 2개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파 기계재배는 파종부터 두둑조성, 비닐피복, 농약, 정식과정까지 기계화로 인하여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공동경영체의 조직화를 통한 유통비용을 절감 하는 효과가 있다.
 
무안농협 김미남 조합장은 “양파 기계화는 양파 생산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상승 및 매년 반복되는 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하여 반드시 기계화를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안농협은 수익창출보다는 지역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역할 및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구현을 위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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