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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진행출자회사 임직원 등 참여…사회복지시설에 전달
김지혜  |  lkjh9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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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3  09: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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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정기)는 지난 20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경기도 양평 섬이마을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기 이사장을 비롯한 The-K가족(한국교직원공제회 및 출자회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여, 모두 7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무의탁 노인 및 중증장애인 시설 4곳과 결손가정 보육시설 등에 전달됐다.

교직원공제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2년전 ‘참나눔 봉사단’을 발족해 사회복지시설 후원, 무료급식,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교직원공제회는 이 외에도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고, 불우한 환경으로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멘토링 사업’도 벌이고 있다. ‘청소년 멘토링’은 이들 청소년이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달 일정금액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학업·진로지도를 담당할 대학생 멘토를 지정,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김정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The-K가족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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