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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남 스마트시티 에너지사업에 적극 참여한전, 전라남도 등 8개 기관과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추진 MOU’ 체결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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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0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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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추진 양해각서(MOU)』체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8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광주과학기술원 등 8개 기관과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솔라시도(SolarSeaDo)’는 전라남도 해남군 일대에 조성되는 태양(Solar)과 바다(Sea)가 어우러지는 스마트시티의 이름이다.
 
이번 MOU는 정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단계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산·학·연·관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MOU를 체결한 9개 기관은 스마트관광, 스마트팜, 태양광발전, 마이크로그리드, 자율주행전기차 등 5개 분야를 중점사업으로 정하고, 스마트시티를 지향하는 솔라시도의 도시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기로 했다.
 
한전은 이 중 에너지 분야를 맡아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사업에 기술력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이와 관련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김동섭 한전 부사장은 “스마트시티의 기본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의 자급자족”이라며 “솔라시도가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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