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순천시 ‘2018 전국 고들빼기김치 경연대회’ 개최고들빼기 본고장 순천에서 전국 최고의 손 맛들 모여 경연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4:00: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고들빼기 뿌리김치(왼쪽),고들빼기 김치(오른쪽)

순천시는 예로부터 고들빼기고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봄이면 움쑥움쑥 돋아나는 고들빼기로 겉절이, 나물, 쌈채로 이용하다가, 여름부터 쌉싸래한 김치로 밥상 한 자리를 차지한다.

순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고들빼기 본연의 맛이 나기 시작하는 이맘때쯤이면 엄마표 고들빼기김치가 그리워진다. 아직도 노지재배를 고집하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기에 순천의 고들빼기김치는 그 맛이 각별하다.

순천시는 그 때 그 맛을 간직한 숨은 솜씨를 발굴하고 고들빼기 주산지였던 명성에 걸맞는 순천의 대표음식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서면농산물가공센터에서‘2018 전국 고들빼기김치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16일 ~ 11월 1일 까지 공모하여 예선을 통과한 18팀이 경연하는데, 이날 경연대회는 현장경연 심사결과에 사전 제출한 김치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들빼기김치분야와 고들빼기뿌리김치분야 각 5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고들빼기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욱 많아져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순천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고들빼기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