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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21일 군청 통마당에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의 에너지빈곤층 난방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난방용 주유권과 연탄쿠폰 등 총 123가구에 27,250천원을 곡성군에 전달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동룡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난방비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내년에도 계속 실시할 예정이고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허남석 곡성군수는 “이제 막 동절기에 접어들어 난방이 필요한 이때 우리지역 어려운 가구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펼쳐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난방비 수혜가구는 가구당 25만원 상당의 난방용 주유권53가구, 가구당 20만원상당의 연탄쿠폰 7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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