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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함평군 치매안심센터 개소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 |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9억여 원이 투입된 함평군 치매안심센터는 군 보건소 내지상 3층, 연면적 382㎡ 규모로 건립됐으며 검진실, 교육실, 상담실, 가족쉼터 등이 완비됐다.
앞으로 이곳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3명의 전문인력이 상시 배치돼 치매예방을 위한 상담 및 등록, 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전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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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행 함평군수(사진 가운데),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사진 우) 등 주요 내빈이 치매안심센터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보건소는 이번에 정식 개소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관리․치료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어르신과 환자가족에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함평군보건소는 지난해 12월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과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치매관리에 매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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