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보성차밭 빛 축제, 다음달 14일 점등보성군, 빛으로 전하는 희망 이야기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1.23  13:4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오는 12월 14일 저녁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3년 1월 27일까지 45일 동안 회천면 영천리 일원에서 겨울철 남도 대표축제인 보성차밭 빛 축제를 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보성차밭 빛 축제는 ‘빛으로 전하는 희망이야기’라는 주제로 그동안의 대형트리 위주의 축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소재, 테마 연출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보성에서 추구하는 빛 축제는 참여형 축제, 예술 축제, 친환경 축제의 3요소를 특화하기 위해 자연경관과 바람, 환경 친화적 소재 등을 활용해 국내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보성차밭 능선에 가로 200m, 세로 300m의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세계 최대의 대형 연하장을 형상화하고, 빛의 거리, 소원탑, 산책로, 소원나무, 모빌(mobile) 등 화려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특히 대형 연하장은 빛 축제 대표 조형물로서 비닐, 차광막, 파이프, 조명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여 미술의 회화성과 조명을 접목한 새로운 연출로 주, 야간의 시각적 볼거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과 함께 완성해가는 소망 프로젝트 행사로 캔 트리 만들기, 소망 깃발 등으로 축제장을 꾸미고, 그동안의 대형 트리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와 10주년 기념 구조물을 설치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기로 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겨울밤의 공연과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여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머무르고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LED를 이용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예년과 비교하여 1/7수준으로 전기소비량을 대폭 감축하여 겨울철 국가 전력 수급 대책에도 동참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의 화려한 불빛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은은한 조명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면서 “연말연시 한 해를 돌아보고 설계하는 소중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