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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협동조합 고쳐드림’, 국토교통부형 예비 사회적 기업 선정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탄력
조용영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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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1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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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협동조합 고쳐드림’, 국토교통부형 예비 사회적 기업 선정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구역 내에 위치한‘협동조합 고쳐드림’이 지난 11월 8일,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협동조합 고쳐드림’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인해 육성된 사회적 경제단체 중 하나로, 순천시의 문화적 지역 재생사업 지원 및 컨설팅을 받으며 조합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그동안 ‘협동조합 고쳐드림’은 행정기관의 손이 미치지 못해 방치된 곳을 리모델링, 담장도색, 수목관리, 화단조성 등을 통해 개선하고, 노후차단기 교체, LED 전등교체, 집 수선, 청소봉사를 하며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복지행정에도 협력하고 있다.

이번 국토교통부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의 참여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시 및 주택도시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예비 사회적 기업이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예비 사회적 기업은 ‘협동조합 고쳐드림’을 포함하여 순천시 내 기업은 총 4곳으로, 관광문화 예술 사업의‘(주)다해부러’, 청년 문화 예술 기획 및 공연의‘사이영(420) 협동조합’, 정원조성 및 담장 허물기 사업의‘한국 정원 식물 관리협동조합’ 등이 있다.

순천시는 도시재생 사업 시작 전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대학원 운영을 통해, 4년간 24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고 80명의 마을 활동가를 육성하였다. 순천시는 이러한 인력 자원을 기반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며 31개 단체 216명의 사회적 경제단체를 육성해 왔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육성·운영된 사회적 경제조직 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활성화에 선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도시재생 시설 및 프로그램 관리 운영을 하며 사회적 경제조직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고, 2019년 도시재생 박람회·문화도시 조성사업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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