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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조심 캠페인 |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이번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장비를 전진배치하고 24시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게 되며 산불 취약지 산불감시원 배치, 전 직원 산불예방 비상근무체계 돌입 등 산불 조기발견과 초기진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탐방로 일부 구간(6개구간, 9.2km)을 출입 통제하여 산불 취약지 산불예방에 나선다.
특히, 산불방지대책기간 동안 통제구역의 무단출입, 흡연 및 취사행위, 인화물질 소지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의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전효숙 안전방재과장은“국립공원 탐방 시 산불방지대책기간과 탐방로 통제구간 등 해당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산불 발견 시에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062-227-1178) 또는 행정관서에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탐방객과 광주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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