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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전면 벌정리 논정마을(이장 이태학) 주민 30여명이 지난16일 2011년 녹색생활 실천마을로 지정된 시목마을을 방문했다.
논정마을은 올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주민주도형 녹색생활 에너지 절약 공모사업에 선전되어 먼저 주도적으로 실천 중인 충청북도 청원군 시목마을을 견학했다.
녹색생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 미꾸라지 생태습지 조성, 전 가구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추진 중이다.
녹색생활 추진위원장 이태학 이장은 “주민들이 에너지절약에 얼마나 적극 실천하는지가 관건이다.” 며 “월 1회 회의를 개최해 어촌체험과 미꾸라지 생태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농촌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정마을은 2009년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되어 대단위 친환경 농업을 추진 중에 있고, 5개소의 민박시설이 갖추어져 도시민 초청 체험 활동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에너지 절약의 산 교육장으로서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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