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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산물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최도․농 간 상생을 위한 마을공동체 교류 지원
명지연 기자  |  ngtv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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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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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농산물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일 남악3차휴먼시아와 8일 남악신도시아이파크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2018년도 마을공동체 도․농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군은 도․농 마을공동체간 교류를 통해 군민 소속감 고취 및 상생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남악 아파트 공동체 주관으로 두 번에 걸쳐 개최된 직거래 행사는 우리 지역 농촌 공동체에서 생산된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쌀, 고구마, 김 등을 판매하여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애 남악3차휴먼시아 노인회장은“이번 직거래 행사는 믿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농가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다.”면서“도·농 간 상생을 위한 마을공동체 교류를 통해 무안군민으로서 소속감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도농교류 사업은 공동체의 호응 속에 성황리 추진되고 있다.”면서 “공동체 활동의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마을공동체 도농교류 지원사업’은 우리지역 농수산물을 매개로 현장체험 및 직거래장터를 추진하는 군 공모사업으로 3개 마을공동체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며, 오는 24일 마지막으로 운남면 월악마을과 오룡마을휴먼시아 아파트 공동체가 연계하여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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