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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수리를 마치고 집주인과 E.T회원들 모습 |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가 강진군에 있어 훈훈하다.
E.T.(Elec Tronics)회는 지난 2008년부터 전기를 전공한 9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순수 재능나눔 봉사회로 매분기 주말마다 읍․면에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을 선정해 전기배관공사, 노후 콘센트, 전등을 점검하고 교체하는 봉사를 해오는 가운데 지난 18일 병영면 남성마을 박영철씨 집을 찾았다.
이날 E.T.회는 천정에 연결된 낡은 전선과, 옥 내외 전등 등을 설치하는 등 1백만원 상당의 전기공사를 펼쳤다. 또, 관내 전업사대표들이 좋은 일에 쓰라며 경비와 전기자재를 협찬해 훈훈한 이웃사랑의 귀감이 되었다.
윤승현 회장은 “처음부터 거창한 봉사활동을 생각하고 결성한건 아니지만 젊은 우리들의 재능으로 우리가 함께 사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해보고자 시작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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