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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승 안경버스를 타고 전국 누비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종월ㆍ안효숙 부부가 군서면 해창리를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안경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이다.
두 부부는 경기도 이천에서 거주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일 영암군 군서면을 방문 안경을 필요로 하시는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 40여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제작을 무료로 해드리는 등 안경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경전도사로 유명한 박종월ㆍ안효숙 부부는 9년여간『안경버스』를 만들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소외 이웃에게 무료로 시력검사를 해주고 안경을 맞춰주는 일을 해왔고 지난해 국민들이 직접 뽑은 “나눔과 봉사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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