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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경제/사회
영광군, 제7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 참가영광 물무산 행복숲 및 호두·정금주 홍보에 주력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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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2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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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제7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 참가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2일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7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했다. 

보성군이 추최하고 (사)보성군임업후계자협회·보성군산림조합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문임업인, 산림조합 및 공무원 등 전남도 내 산림분야에 종사하는 임업인 화합의 장 마련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개최됐다.

영광군은 임업후계자, 산림조합 등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임산물 전시 및 물무산 행복숲 홍보에 힘썼다. 임산물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하여 표고 채소말이를 선보였으며 체육행사에도 참여했다. 
 
특히 물무산 행복숲은 개장 7개월 만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여 명실상부 영광군 주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널리 알렸다. 호두는 총 식재면적 80ha, 식재 농가 70농가로 영광군이 호두 주요 생산지임을 홍보하였다. 
 
또한 정금나무를 지역특산물로 육성하고자 (유)대마주조에서 개발하여 상품화 추진 중인 정금주 시음 및 홍보에 주력했다. 이날 선보인 정금주는 높은 도수(43도)에도 불구하고 목넘김이 부드럽고 향이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의 산림과 임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영광군임업후계자 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군 자체적으로도 임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전남 임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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