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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풍부한 “고흥 유자” 직거래 판매장 개장풍양면 한동 커뮤니티 센터 광장에서 체험 및 판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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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3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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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유자 수확기를 맞아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유자 생과 직거래 판매장을 풍양면 한동리 유자공원 인근 한동권역 커뮤니티센터 광장에 지난 20일부터 개설하고 12월 중순경까지 판매 및 유자차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자 수확기를 맞아 유자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군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자 생과 판매장을 집적화하여 지역 명소로 육성하고 향후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순수 민간 주도형 유자축제를 새롭게 개최하는 등 고흥유자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자공원 인근에 개장하는 유자생과 판매장 및 유자차 담그기 체험장 운영이 생산농가 자율 참여로 12월 중준까지 운영되며, 추후에도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지역의 작은 장터로 육성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가 소득증대에도 힘 써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유자는 온화한 기후와 적절한 해풍을 맞고 자라 빛깔이 곱고 향이 진하며,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높아 감기, 신경통, 혈액순환과 암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표시제 제14호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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