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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 영광에서 개최
조용진 기자  |  ngtv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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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6  2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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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

2018 초등연맹회장기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가 11월 17일 부터 21일까지 5일간 영광군(군수 김준성)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영광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0여개 팀 초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대회 및 연맹임원 등 총 1,7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17일 품새 전종목 전경기를 시작으로 남녀, 학년별, 개인·단체 겨루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는 전 세계인이 즐기고 있는 스포츠로 특히,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국위를 선양하고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에 기여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영광에서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선수 여러분의 발전기반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 식당 및 숙소 안내, 응급의료진 운영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경기장 중 하나인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은 농구, 배구, 태권도, 유도 등 경기가 가능하고, 2,000여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체육관으로 전국규모대회를 개최하기에 손색이 없으며, 실제로 이곳에서 매년 권위 있는 전국대회가 개최되어 영광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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